바른치킨은 ‘食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좋은 식자재의 사용,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치킨을 만들기 위해 오뚜기 중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전용유 1통에 58마리’라는 깨끗한 기름의 기준을 세우고, 국내산 쌀과 현미를 주원료로 하여 더욱 고소한 파우더, 72시간 숙성시킨 양념 소스를 사용하여 최고의 맛을 구현해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9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육성사업, 2020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육성사업에 참여하여 로열티의 1/3을 상생협력을 위한 재원으로 구분하고 창업자금, 마케팅, 인테리어 지원을 하는 등의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기 위한 기준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른치킨은 2021년, 카이스트 연구진 출신들이 창업한 로봇 전문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치킨 조리 로봇인 ‘바른봇’을 공동 개발하였고, 치킨 조리 로봇, 테이블 오더 등이 결합한 ‘바른봇 스토어’를 스마트 스토어로는 국내 최다 규모인 13호점까지 오픈, 운영 중입니다.

로봇이 위험한 치킨 튀김기 조리를 대신하여 노동 강도를 덜어주며,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고충인 인건비 절감 효과는 물론, 정확한 조리로 일관된 치킨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는 경쟁력을 앞세워, 2023년 미국 뉴저지 1호점을 포함하여 바른봇 스토어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로봇치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