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따라 수없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많은 브랜드들 

그 속에서 묵묵히 40년을 넘어 100년을 꿈꾸는 수제우동의 명가.

수유리우동집은 1984년 수유리의 12평 작은 매장에서 김밥, 우동, 짜장, 쫄면 네 가지의 

메뉴로 영업을 시작하여 40년간 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4년도 프랜차이즈 사업 개시 이후 현재까지 12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소자본창업과 불황에 강한 외식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식업이 힘들고 고달픈 직업이지만 수유리우동집의 창업이 많은 예비 점주님들의 삶에 웃음과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본사는 점주님들의 성공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유리우동집의 맛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50년, 100년 이어가는 장수 브랜드가 되어 여러분과 꾸준히 함께 하겠습니다.